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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 에볼

온라인 카지노 요율 콤프 똥.

by Although 2023. 2. 25.

 
8년 전쯤 우리 계열이라는 온라인 카지노를 알게 되면서 호게임 사게임 엔투 등등 카지노를 하다가
 
우연히 친구가 에볼루션을 가르쳐줘서 그때부터 에볼루션만 하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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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첫 충, 루징, 페이백, 이런 혜택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베팅할 때마다 적립되는 요율을 받는 게임을 많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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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충 루징 페이백은 제일 큰 단점이 보통 롤링 300%인데 이것 때문에 생각보다 환전하려고 했던 돈을 더 롤링하다가 잃는 경우가 많다.
 
루징 페이백은 결국 내가 잃어야 받는 혜택이기 때문이다
 
요율을 받는 게임은 내가 뱅크 플레이어 베팅할 때마다 적립되고 보통 롤링이 100% 이거나 없는 사이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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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충 5 - 10% 사이트를 이용할거면 사이트를 몇 개 들고 있으면서 300% 충족이 되면 환전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또 혜택을 받고 시작하는 게 현명하다. (뱅커 5% 커미션 빠지는 걸 메꾸는 좋은 방법)

 

근데 위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내 베팅금액이 보통 충전금액의 300%를 훨씬 넘는다면,

 

나는 흐름끊기는게 싫고 다시 환전 충전 그게 안되고 못한다면,

 

매판 적립되는 요율을 받고 하는 게 낫다. 게임을 조금 길어지면 어느새 몇만 원 - 수십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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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본사에서 1.1 - 1.2% 내려오고 그걸 직접 유저에게 주거나 총판을 통해서 이용자를 모집한다.
 
슬롯은 4.0 - 4.3% 인걸로 알고 있다.

 

이 포스팅을 총판들이나 사이트 운영자들이 본다면 저걸 말해? 개새끼라고 욕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내 주변 사람들한테는 내가 블로그에 뭘 끄적거린다고 말 안 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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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에서는 일반 유저들은 0.6 - 1.0까지만 받아도 괜찮게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0.1을 더 받냐 덜 받냐
 
보다는 먹튀 등 사이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내 상부, 나를 추천한 회원이, 나의 요율을 나눠 먹는 총판이 내 돈을 책임져줘야 한다.

 

요율을 다 받더라도 사이트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아무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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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총판형님은 1.0 0.9를 받아서 하부한테 나눠주신다

 

"형 조금 더 높게 받아서 밑에 내려주면 형도 좋고 하부도 좋잖아요"

 

"동생아 0.1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이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붙잡고 흔들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사이트에서 사고나서 내 회원들한테 문제가 생기면 똥 조금 더 먹으려다가 사람도 신뢰도 다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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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베팅 성향이 시원하게 몇 번 때리고 따면 따고 잃으면 잃는 베팅성향이면 요율보다는 첫충이 낫고
 
천천히 게임을 신중히 즐기면서 먹고 죽고를 많이 한다면 요율게임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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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온라인카지노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이 제일 첫째이다.

 

내가 말하는 안전성은 10년 무사고 억대환전이 아니라

 

사이트 운영자(책임자) 신상을 알고 급할 때 통화할 수 있으며 그 주변인물과 실제 친분을 말한다.

 

 보피나 전문통협범들 때문에 오래 썼던 사이트들도 장이 막히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