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언제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문득문득 글로 기록을 남기고 싶지만 실천이 잘 안 되고 있네요
바카라 관련된 글을 쓰는 사람이 소식이 뜸하다고해서 잘못된 게 아닌가 싶겠지만
작년보다 올해, 올해 초보다 지금 더 도박에 관해서는 더 굳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헬스 PT 받으면서 건강에 투자도 더 하고 있고, 살면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일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달에는 태국 방콕으로 1주일 휴가도 다녀오고 오늘은 가까운 지인 들고 가평으로 놀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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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가까운 지인들이 홀덤을 많이 합니다.
근데 유독 홀덤하는 사람들은 바카라를 대부분 아니.. 거의 전부 하더군요
근데 정말 잘된케이스는 한 명이라면 잘못된 케이스가 무수히 많습니다.
구체적인 신상과 금액까지 알게 되거든요.
3억을 1주일도 안되서 잃은 동생
람보르기니와 차까지 판 동생
슬롯으로 2억가까이 잃은 형
외에도 정말 무수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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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가끔 그들과 이야기하면 질문을 합니다.
충전할 때 그 마음 그대로 계획대로 하냐고
잃은 사람들 전부 아니죠 당연히 아니겠죠
그러면 하지 말라고 합니다.
100만원을 충전해서 100만원 따면 그만하려고 하는데 욕심이 생겨 더 땄다
이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잘 될 때 흐름 좋을 때 운이 좋을 때는 더 당기는 게 맞습니다.
근데 졌을때 처음 마음대로 하는지 그게 중요 합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도 본인이 안된다면 정말 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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