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노하우 5편 - 자신있는 베팅. (위너들의 교집합)

23.11.02 - 11. 06 강원도 여행. 안목해변

 
 
오랜만에 노하우를 적는다.
 
뭐 노하우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이런 글을 포스팅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 실제베팅 내역, 관찰을 통해 정말 확실한 노하우라고 생각한 것들만
 
포스팅하는 것이고 내 생각을 남기는 것이니 좋게 봐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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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수익을 일시적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익을 거둔 사람들은 
 
현재 상황, 시드, 베팅금액&단계, 베팅포지션, 선호하는 게임종류
 
다 달랐다. 그래서 오늘도 이기는 방법을 찾으시는 분들은 이긴 사람들의 방법을 참고하되
 
자기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근데 최근 몇 달간 그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
 
자기만의 베팅자리, 강승자리에서 베팅을 나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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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50대50 뱅커 아니면 플레이어 아냐?' 이 생각으로 베팅하고 맞아라 들어와라 이런 기도는 하지 않는다.
 
누구는 그 자리까지 지켜보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짤짤이로 베팅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기 자리를 기다리고 그 자리에서 자신감 있게 베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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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차피 확률은 반반인데 저게 의미 있을까? 나도 생각했지만
 
나 역시도 내 자리에서 베팅이 나갔을때 승률이 확실히 괜찮았다.
 
 
자기가 좋았던 기억이 있는 그림
 
자기가 확신이 드는 자리
 
이 자리에서는 틀려도 다음 베팅은 어떻게 풀어가겠다.
 
승자들은 이런 공통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