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5 오래만의 휴식 2주 만에 쉬는 일요일이다. 미뤄왔던 집알일을 하면서 쉬었다. 하늘을 보니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아 친구와 만나 맛난 것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였다. 도박과 바카라는 멀어지고 하고 있는 일과 계획하고 있는 일의 추진과 발전,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 4월부터 게임내역과 후기를 자주 올릴 생각이다. 슈퍼마틴. 크루즈. 녹이기 등 머릿속에 메모했던걸 실제 게임으로 풀어보고 검증해 볼 생각이다. 2023. 3. 26. 에볼 녹이기(자판기 죽장 양빵) 어제 퇴근 후 회사사람들과 저녁약속을 마치고 새벽이 다되어 오랜만에 근처에 사는 친구를 만났다. 홀덤펍에서 게임 중인 친구와 카페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중 에볼 녹이기가 요즘 다시 바람(?)이 분다기에 내가 알고 있는 걸 적어본다. - 에볼 녹이기는 첫충 매충을 빼먹는 양빵이랑 조금 다른 방식이다 어떻게 보면 자판기라 할 수 있다. 양빵은 첫충 10% 주는 A사이트에 100만 원 / 첫충 10% 주는 B사이트에 100만 원 충전 후 각각 뱅커 100만 플레이어 100만 3번 300% 롤링을 하게 되면 뱅커 커미션 5% = 5만 / 3회 15만을 빼도 양쪽 첫충에서 20만 원을 받았기 때문에 5만 원 무조건적인 수익이 나온다. - 녹이기(자판기)는 한쪽 사이트는 죽장(잃은 돈의 몇 퍼센트를 페이백 .. 2023. 3. 21. 2023. 03. 10 - 12 복귀 (2) 토토와 크루즈위기 새벽까지 베팅도 하였고 전날 피로와 낯선 잠자리로 푹 쉬지 못하고 퇴실했다. 밥 먹으러 번화가를 돌아다니니 기분이 상쾌해지고 날씨가 너무 좋아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갈까 잠시 생각했지만 밥을 먹고 커피도 한잔하니 너무 졸려 전날 숙소보다 더 좋은 곳으로 대실+숙박으로 결제하고 입실했다. 입실 후 친구는 어제 큰 어려움 없이 수익이 나서 그런지 안 피곤 하다고 2차전(?)을 시작하자고 하는데 나는 옆에서 같이 모니터 보면서 금액을 말해줄 몸상태가 아니라 내가 제안을 했다. 스포츠 경기를 하나 좋아 보이는 걸 걸어서 성공하면 오늘 쉬고, 실패하면 남은 돈으로 낼까지 좋은 거 먹고 그냥 쓰자. - 친구가 반대하면 나도 안 갈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자기도 한 폴더 말할 테니 2 폴더를 가자고 해서 당황했다.. 2개.. 2023. 3. 17. 2023. 03. 10 - 12 복귀 (1) 크루즈시스템 금요일 회사를 마치고 친구를 만났다. 몇 년 전에 같은 지역에 살았을 때 주말이 되면 모텔(게이밍 PC 2대가 있는 방)을 잡고 주말을 편하게 쉬면서 놀았던 것을 오랜만에 하기로 했다. - 모텔에 입실해서 친구는 롤을 하고 나는 유튜브나 드라마를 보다가 친구가 어제오늘 바카라로 180만 가량 죽었다고 해서, 그럼 내 방식대로 한 번 해보자고 했다. 이유는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매번 바카라 이길 수 없다. 정답은 없다. 좋은 시스템은 없다 시드를 나누고, 목표수익을 높게 잡지 말고, 판수를 줄이고, 단계는 시드 상황마다 다르게 해야 한다 라고 말로만 했지만 시스템 베팅이 처음인 친구를 대상으로 실험 해보고 싶었다. - 방식은 크루즈 2단 15단계로 했고, ( 이유는 친구는 시스템 베팅이 처음인데 처음부터.. 2023. 3. 12.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