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카라 & 에볼

바카라에 대한 고찰

by Although 2022. 11. 8.

앞의 포스팅으로 매주 수백 명이 방문하였고 텔레그램으로 연락 오신 분도 약 40명 정도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대다수는 아직도 바카라에 '정답'을 찾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바카라라는 게임만 놓고 보면 모든 결과는 ''이다.

 

 

뱅커의 플레이어를 50:50로 보고

 

온라인 바카라에서 조작, 전략 슈, 밸런스가 없다고 가정하고

 

오프라인카지노에서 강제 출목과 조작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말이다.

 

내가 오늘 바카라로 수익을 낸 것은 게임 안에서 보면 운이 좋아서이다.

 

줄을 잘 탄 것도 퐁당을 잘 탄 것도 주는 대로 먹는 것도 반대로 가는 것도

 

그 결과는 50:50에 의한 결과이다.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중국점 6매 보조지표는 필요 없다.

 

내가 입장했을 때, 앉았을 때 뱅커가 나왔으면 다음판은 뱅커로 내려올 것이냐 플레이어로 옆으로 갈 것이냐

 

그것만 고민하면 된다.

 

 

'어떤 시스템이 좋을까?'

'터지지 않는 시스템이 있을까?'

'계속 이기는 방법이 있을까?'

 

이런 고민은 쓸데없는 고민이다.

 

고민을 해야 할 건 내가 가진 시드와 이 시드의 윈컷 로스컷을 고민하고

 

게임을 하기 전에 세운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물론 그런 고민 없이 즐기고자 게임으로써의 바카라를 한다면 시원하게 도박처럼 하면 된다.

 

온라인 카지노 총판과 시스템 팔이에 속지말고 이용당하지 마라.

 

 

졸리는데 글을 적어서 두서가 없다

 

3줄로 정리하자면

'좋은 시스템은 없다' - 우리가 태어나기전에도 우리가 죽은후에도 정답을 못찾을 것이다

'그림? 패턴? 서식? 무의미하다' - 매판 확률 50:50으로 나온 결과일뿐

'내가 가진 시드와 그걸 어떻게 운용할까에 차라리 고민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