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쯤 우리 계열이라는 온라인 카지노를 알게 되면서 호게임 사게임 엔투 등등 카지노를 하다가
우연히 친구가 에볼루션을 가르쳐줘서 그때부터 에볼루션만 하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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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첫 충, 루징, 페이백, 이런 혜택이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베팅할 때마다 적립되는 요율을 받는 게임을 많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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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충 루징 페이백은 제일 큰 단점이 보통 롤링 300%인데 이것 때문에 생각보다 환전하려고 했던 돈을 더 롤링하다가 잃는 경우가 많다.
루징 페이백은 결국 내가 잃어야 받는 혜택이기 때문이다
요율을 받는 게임은 내가 뱅크 플레이어 베팅할 때마다 적립되고 보통 롤링이 100% 이거나 없는 사이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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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충 5 - 10% 사이트를 이용할거면 사이트를 몇 개 들고 있으면서 300% 충족이 되면 환전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또 혜택을 받고 시작하는 게 현명하다. (뱅커 5% 커미션 빠지는 걸 메꾸는 좋은 방법)
근데 위 사이트를 이용하면서 내 베팅금액이 보통 충전금액의 300%를 훨씬 넘는다면,
나는 흐름끊기는게 싫고 다시 환전 충전 그게 안되고 못한다면,
매판 적립되는 요율을 받고 하는 게 낫다. 게임을 조금 길어지면 어느새 몇만 원 - 수십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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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본사에서 1.1 - 1.2% 내려오고 그걸 직접 유저에게 주거나 총판을 통해서 이용자를 모집한다.
슬롯은 4.0 - 4.3% 인걸로 알고 있다.
이 포스팅을 총판들이나 사이트 운영자들이 본다면 저걸 말해? 개새끼라고 욕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내 주변 사람들한테는 내가 블로그에 뭘 끄적거린다고 말 안 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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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에서는 일반 유저들은 0.6 - 1.0까지만 받아도 괜찮게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0.1을 더 받냐 덜 받냐
보다는 먹튀 등 사이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내 상부, 나를 추천한 회원이, 나의 요율을 나눠 먹는 총판이 내 돈을 책임져줘야 한다.
요율을 다 받더라도 사이트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아무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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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총판형님은 1.0 0.9를 받아서 하부한테 나눠주신다
"형 조금 더 높게 받아서 밑에 내려주면 형도 좋고 하부도 좋잖아요"
"동생아 0.1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사이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내가 붙잡고 흔들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사이트에서 사고나서 내 회원들한테 문제가 생기면 똥 조금 더 먹으려다가 사람도 신뢰도 다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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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베팅 성향이 시원하게 몇 번 때리고 따면 따고 잃으면 잃는 베팅성향이면 요율보다는 첫충이 낫고
천천히 게임을 신중히 즐기면서 먹고 죽고를 많이 한다면 요율게임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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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온라인카지노에 대한 신뢰와 안전성이 제일 첫째이다.
내가 말하는 안전성은 10년 무사고 억대환전이 아니라
사이트 운영자(책임자) 신상을 알고 급할 때 통화할 수 있으며 그 주변인물과 실제 친분을 말한다.
보피나 전문통협범들 때문에 오래 썼던 사이트들도 장이 막히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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